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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an Hemmert는 이렇게 말한다:
현재 추세는 Digital 한 것들이 점점 Physical해진다.
iPhone 과 Nintendo Wii처럼 말이다.
그러면 이러한 추세에 따라 앞으로 휴대 전화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까?
세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첫 번째가 바로 "무게"이다.
예를 들어 핸드폰의 지도를 계속 눈으로 보면서 길을 찾아가는 대신
핸드폰을 손에만 들고 있어도 무게 중심이 정면, 좌측 또는 우측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눈을 free 시켜줄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모양"이다.
주머니에 있을 때는 당연히 가장 얇은 것이 좋겠지만
예를 들어 두꺼운 eBook을 다운로드 받았을 때는 20페이지 짜리 잡지를 보는 것과는 달리 그 두께를 느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아래와 같이 모양의 변화로 침대 옆 알람시계와 같이 세워둘 수도 있는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겠다.
마지막으로는 "살아있는" 휴대전화이다.
주머니속의 햄스터처럼 숨도 쉬고 심장 박동도 있다.
평소에는 조용히 숨을 쉬다가.. 부재중 전화가 있으면 숨 쉬는 것이 빨라진다!
물론 위의 세가지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또는 앞으로 touch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 상상력이다.
단순히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에서 조금 디자인을 다르게.. 또는 마케팅을 조금 더 과감하게 한다던지 하는 차원이 아니라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Out of the Box Thinking이 너무나도 참신했으며
나부터도 노력을 해야겠지만, 이러한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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